첫번째 내한공연때와 레퍼토리가 거의 똑같았지만..
다시 들어도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~~~
(사실 첫번째 내한공연때는 초대장도 거의 안뿌린것 같고
에릭베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모인것 같은...
분위기여서 에릭베네가 더 신나게 공연을 한것 같았다.
목 컨디션도 더 좋았던것 같고...)
어찌 그리 잘 부르시는지..초콜렛같은 달달한 음색에
Spanish Fly부를때는 섹시한 몸짓까지.. 언니랑 나는 완전 하트 뿅뿅...
앞에 앉아서 아이컨택하는 분들이 완전 부러웠다 ㅜㅜ
타이도 풀러서 던졌더니 사람들 여기저기서 꺅~~꺅~~~
반응이 좋아서 그랬는지 노래부르면서 단추 하나 더 푸셨다...
저 가슴근육~~40대 미중년에 탄탄한 바디까지~~홉
에릭~~~♡
공연이 끝나고 언니랑 30~40분 기다려서 만난 에릭~~
까칠한 수행원(?)은 사진도 한장만 찍으라고하더니
사진도 이렇게 찍었다는...
에릭베넷의 잘 생긴 얼굴이 코주부 같이 나왔다는.ㅠㅠ
우리 옆에 있는 여자분이랑 찍은 사진...
에릭베네가 잘 생겨보여서 여자분은 모자이크하고..
Usher 내한공연도 정해졌던데..7월 3일 R석이 14만6000원;;
비싸구나...흑..현대카드를 만들던가해야지..